'택시기사 살인범, 피해자 더 있을 수도…사이코패스 가능성' 이수정 진단
버튼
27일 오후 경기 파주시의 한 강가에서 경찰이 살해당한 50대 여성의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 중이다. 앞서 지난 25일 파주시에서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남성 피의자가 4개월 전에 전 여자친구인 50대 여성을 살해해 이 일대에 유기했다고 이날 자백했다. 연합뉴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갈무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