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설득 → 속전속결…2년만에 '佛치병' 고친 마크롱의 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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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르세유에서 2016년 6월 14일 노동총연맹(CGT) 노조원들이 프랑수아 올랑드 당시 대통령의 노동법 개정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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