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현대家 며느리' 됐다…정태영 부회장 아들과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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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 정준씨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0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입장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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