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넘긴 대장동 수사…남은 건 李·50억 클럽 의혹[안현덕 기자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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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해 12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인권침해 수사의 문제점과 제도적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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