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31일 노동당에 증정된 자칭 초대형 방사포(KN-25, 배경 그림)의 ‘증정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 초대형 방사포 KN-25가 2019년 8월 24일 발사되는 모습. 북한은 지난달 1일과 새해 첫날에도 각각 3발 및 1발씩 KN-25를 발사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의 방사포 등이 이동식 발사대에 실려 줄줄이 이동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부터 증산해 지난달 말 노동당에 증정했으며 1일 새벽 서부지구의 어느 한 장거리포병구분대에서는 인도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단위: 개) /자료출처=미국 군미통제협회
북한 방사포 등이 이동식 발사대에 실려 줄줄이 이동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부터 증산해 지난달 말 노동당에 증정했으며 1일 새벽 서부 지구의 어느 한 장거리포병구분대에 인도했다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