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5분 넘게 지연시 500만원…법원 조정안 기꺼이 수용'
버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