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덕 우리은행장, 새해 첫날 홍유릉 참배…'사회적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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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임원진과 함께 새해 첫날인 1일 고종 황제와 영친왕의 묘소인 홍유릉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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