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서 소외된 中 교민, 새해엔 희망 있길[김광수 특파원의 中心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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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한 쇼핑센터 앞에 모인 사람들이 지난달 31일 새해를 앞두고 2023년을 알리는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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