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나에 대한 만족…마라톤처럼 꾸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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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순 씨가 자신이 해왔던 활동 내용을 전하며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송영규 선임기자
자원봉사자 윤종순(왼쪽) 씨가 논산적십자봉사단원들과 연말연시 봉사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송영규 선임기자
윤종순(오른쪽 위) 씨가 손주들과 함께 빵과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사진 제공=윤종순 씨
윤종순 씨가 논산적십자봉사단 건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송영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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