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사우디' 현대차 나올까…'중동 첫 공장' 설립 검토 [뒷북비즈]
버튼
김선섭(앞줄 왼쪽) 현대자동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과 이브라힘 마할(〃 오른쪽)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개발기금 CEO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사우디에서의 반조립 공장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제공=사우디 산업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