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여한 없어” 尹연하장에도 등장한 '칠곡할매글꼴'

버튼
칠곡할매글꼴 권안자체로 제작해 공직자 등에 발송한 윤석열 대통령 새해 연하장. 사진=대통령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