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결에 힘받은 한의협 '한의사 현대 진단기기 사용 원년 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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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임직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서구 소재 협회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진행한 이후 신년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이날 한의협은 시무식에서 "계묘년 새해를 한의사의 현대 진단기기 활용에 초석을 다지는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제공=대한한의사협회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26일 대법원 앞에서 한의사 초음파 진단 허용 판결에 유감을 표하며 삭발을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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