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41만명 <日의 5배>…외국인력 선발·관리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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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 인력 송출 회사인 ‘안즈엉그룹’의 쿠엉티응옥꾸인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20일 베트남 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하노이=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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