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속 살인사건' 범인 잡혔다…범죄학 박사과정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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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다호주 모스코시 시청에서 제임스 프라이 경찰국장(왼쪽)이 3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연단에 서서 대학생 살인사건 수사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 빌 톰슨 워싱턴주 라타카운티 검사(가운데, 연단 뒷편)와 스콧 그린 아이다호대 총장(오른쪽)이 지켜보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 경찰은 아이다호대 학생 4명을 살해한 용의자로 브라이언 코버거(28)를 이날 검거했으며, 재판을 거쳐 그를 아이다호로 압송할 예정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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