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 앞둔 두 대배우 열정, 겨울무대 달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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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순재가 연기 인생 66년만에 처음 연출한 연극 ‘갈매기’의 한 장면. 연합뉴스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의 한 장면. 사진 장면=극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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