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7년 내 글로벌 이익비중 30%·비은행 50%까지 늘릴 것'

버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이달 2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신한경영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