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STORY] “지금은 '공포에 투자'할 때…서서히 비중 늘려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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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는 3일 “치열한 토론 끝에 귀중하게 고른 10개 종목에 집중 가치투자한 것이 고수익률의 비결”이라며 “증시가 바닥을 지났고 이제 개인들은 경기 민감주에 투자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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