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율·급여액 조정 공감대…'연금 수급연령 65→67' 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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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김용하(왼쪽), 김연명 민간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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