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쏟아진 러 '자살 드론'…섬뜩한 '새해 인사' 적혔다

버튼
지난해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병사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신년사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2022년 마지막 날인 이날에도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다쳤다. 도네츠크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