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휠체어·無탄소 비행선…‘로봇셰프’가 디저트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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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시저스팰리스호텔에 위치한 한 베이커리 앞에서 디저트를 직접 제조하는 로봇이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정혜진 특파원
3일(현지 시간) 휠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휠체어를 기자가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정혜진 특파원
저먼바이오닉시스템즈가 선보인 입는 형태의 외골격 로봇 ‘크레이엑스(CrayX)’. /라스베이거스=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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