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인과 외국인 자원자들로 구성된 ‘카르파티카 시츠 대대’가 지난 3일(현지 시간) 인접한 전선을 향해 휴대용 대전차로켓인 RPG를 발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을 일으켜 국제적 비난을 받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톨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스푸트닉·AFP·연합뉴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침공 후 점차 수세에 몰리고 있는 전개과정을 보여주는 이미지. 침공 둘째날(맨 왼쪽)에는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북부, 동부, 남부를 3면으로 둘러싸며 빠르게 침공해왔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후퇴해 진출지역(빨간색 표시)가 동부 및 남부 일부 지역 등으로 축소되고 있다. 자료제공=K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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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톨령이 지난해 6월 16일(현지시간) 숄츠 독일 총리와 대화.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