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학생 80% '브로커' 거쳐 입국…빚 쪼들려 학업 대신 불법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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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을 준비 중인 교뉴잇후이(19) 씨가 지난달 20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유학원에서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의 정식 허가를 받은 이 유학원은 유학 준비 과정부터 입국 후 학교 생활 적응까지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하노이=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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