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교 30년만에 韓 '무역흑자 1위' 부상

버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2월 22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삼성전자 법인(SEV)을 방문해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