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ESG·4차산업 '큰 장' 선다…조세·부동산PF도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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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광장 김상곤·김앤장 정계성·세종 오종한 대표 변호사. 아랫줄 율촌 강석훈·태평양 서동우·화우 유승룡 대표 변호사. (왼쪽부터, 가나다순). 제공=각 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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