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 우회하면 250억 절감’ 주장에 국토부 “삼성~양재역 직선 연결,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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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A) 터널 공사 현장이 공개되고 있다. 2024년 개통 예정인 GTX-A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 노선으로, 경기북부 운정-서울역·삼성역-경기남부 동탄 등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직선으로 연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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