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작품 보호'라지만…해외 컬렉터 구매 막아 글로벌 확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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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개막해 올 2월까지 미국 LA카운티미술관(LACMA)에서 열리는 한국의 근대미술 특별전 출품작 130여점은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문화재청의 심사를 거쳐 해외반출이 가능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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