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좋아서” 유학 왔는데…취업비자 '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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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용 한국이민사회전문가협회 하노이 지사장이 지난달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협회는 베트남 학생들의 유학 준비를 돕기 위해 한국어 및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하노이=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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