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버리고 피하세요'…방음터널 화재 '생명문' 연 숨은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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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후 1시 55분께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지식정보타운 부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엔지니어링 현장지휘반 소속 김용씨(오른쪽)와 임승용씨.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지난달 30일 오전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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