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렌스젠더' 사상 첫 사형 집행…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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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 사형수 엠버 맥러플린. 헤어진 연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수감돼 지난 2006년부터 복역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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