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해리왕자 '형한테 폭행 당해…내 아내도 모욕' 폭로
버튼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38·오른쪽)가 다음 주 출간 예정인 자서전에서 2019년 형인 윌리엄 왕세자(40·왼쪽)로부터 폭행당한 사실을 폭로했다. 가디언 갈무리
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해리 왕자 부부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추모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윈저성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왼쪽부터)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 윌리엄 왕세자, 해리 왕자, 메건 마클 왕자비. 가디언 갈무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