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만배 23일만에 재소환…대장동 배당금 용처 집중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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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해 12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평화·안보대책위원회 긴급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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