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36시간 일시 휴전' 선포했지만…시작과 동시에 포성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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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대통령 관저에서 새해맞이 자선 행사인 '트리 오브 위시스'에 참여한 스타브로폴 크라이 지역의 7세 소년과 통화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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