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나라 위해 죽으라는 어머니, 실감 안났지만 열심히 연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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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를 연기한 배우 나문희. 사진 제공=CJ ENM
영화 ‘영웅’에서 조마리아가 아들 안중근에게 나라를 위해 죽으라는 편지를 쓰는 장면. 사진 제공=CJ ENM
배우 나문희는 작년 가을 틱톡커로 데뷔할 정도로 새로운 도전에 거리낌이 없다. 사진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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