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0조원·농식품부 100억달러…순조로운(?) 전 부처의 산업부화[뒷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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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달 7일 정부세종청사와 세종시 도담동에 마련된 일회용컵 회수기를 이용하고 일회용컵 보증금제 운영현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정부의 쌀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에 직회부하기로 의결된 것과 관련해 입장 발표를 한 뒤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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