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가 된 동굴 관광'…관람객 있는데 불끄고 퇴근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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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아시아 최대 광산이었던 활옥동굴은 일부가 관광지로 개발돼 개방되고 있다. 제보자 A씨 제공
제보자가 활옥동굴의 안전문제를 지적하고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2장의 내용증명 중 일부분. 연합뉴스=제보자 A씨 제공
관광지로 운영되고 있는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활옥동굴 입구 모습. 연합뉴스=제보자 A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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