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가 된 동굴 관광'…관람객 있는데 불끄고 퇴근한 직원

버튼
한 때 아시아 최대 광산이었던 활옥동굴은 일부가 관광지로 개발돼 개방되고 있다. 제보자 A씨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