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자신이 본 뉴욕을 그린 에드워드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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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의 대표작 ‘Morning Sun’(1952). 호퍼는 1940~50년대 실내 창문 앞에 서 있거나 앉아있는 인물을 다수 그렸는데, 미니멀하게 표현된 공간 속 홀로 배치된 인물은 산업화가 한창인 도시인 삶의 이면을 드러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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