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우울증 때문에 찾았던 ‘이 약’ 임신부가 먹었다간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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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신성의약품인 '알프라졸람'이 임신부에게 자연유산과 저체중아 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미지투데이
한정열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진료실에서 환자에게 설명 중이다. 사진 제공=일산백병원
알프라졸람 복용 여부에 따른 자연유산, 저체중아, 조산 출산 비율. 사진 제공=일산백병원
임신부의 알프라졸람 복용 원인. 사진 제공=일산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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