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의 2020년작 '#1'. 20년 된 말린 꽃에 형광안료를 뿌려 색을 입힌 후 촬영했다. /사진제공=뉴스프링프로젝트
나혜석 '무희'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사진작가 조선희 개인전 '희(姬):나의 우주다' 전시 전경. 왼쪽부터 ‘#1’ ‘#6 ’ ‘#31’. /사진제공=뉴스프링프로젝트
조선희의 '#29' /사진제공=뉴스프링프로젝트
조선희의 '#11' /사진제공=뉴스프링프로젝트
조선희의 '#10' /사진제공=뉴스프링프로젝트
사진작가 조선희 /사진제공=조아조아스튜디오
조선희 개인전 '희(姬):나의 우주다' 전시 전경 /사진제공=뉴스프링프로젝트
조선희가 ‘꽃’ 작업에 담은 안료 입힌 말린 꽃 설치작업. 짧게는 10년에서 20년 이상 말린 꽃들이다. /사진제공=뉴스프링프로젝트
조선희 개인전 '희(姬):나의 우주다' 전시 전경. /사진제공=뉴스프링프로젝트
조선희 '#31'. 배우 송혜교 씨가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제공=뉴스프링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