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와 '시가전' 합동 훈련… 벨라루스, 내달 참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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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가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내린 ‘36시간 휴전’ 기간인 7일(현지 시간)에도 러시아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 동부 바크무트 지역 건물 등이 크게 파손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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