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 꿈꾼 6살 천사, 4명에 새 생명주고 하늘로
버튼
지난해 12월 28일 제주대병원에서 뇌사 장기 기증으로 심장, 폐장, 신장(좌우)을 기증해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송세윤 군.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