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고사양까지 '가성비' 공세…16만원대 최신폰·ULED TV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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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가 TCL의 증강현실(AR) 글래스 ‘TCL Nxtwear S’를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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