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시마크 찾은 네이버 최수연 “기술·사업 시너지 ‘원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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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포시마크 오피스에서 네이버 경영진과 포시마크 임직원이 사내 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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