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먹던 꽈배기 대신 빵에 맛들인 중국인들[김광수의 中心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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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번화가 산리툰에 진출한 부산의 베이커리 전문점 ‘B&C’. 바이두 캡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방중 당시 아침 식사로 먹은 중국식 꽈배기 ‘유타오’와 콩국 ‘더우장’은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메뉴다. 서울경제DB
중국인들이 디저트 전문점에서 제품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바이두캡쳐.
중국 상하이에 2004년 진출해 중국 내 매장 300개를 돌파한 파리바게트. 바이두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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