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또 거짓말? '삽질' 훈수 둔 곳에도 시신은 없었다
버튼
택시 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이 6일 오후 경기도 파주 공릉천변에서 검찰 관계자들에게 시신을 매장했다고 진술한 부근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연합뉴스
이기영 동거녀 시신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