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차관 협의…페르난데스 'IRA 우려 진지하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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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오른쪽)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차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양자 협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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