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韓 창업자 500명 빼곡…'생성형 AI 등 딥테크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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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플러그앤드플레이테크센터에서 진행된 ‘82스타트업 서밋’에서 김석현(왼쪽부터) 프라이머사제 대표가 김제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존 남 스트롱벤처스 창업자, 허태홍 GS퓨처스 대표와 침체기 스타트업이 살아남는 법에 대해 대담을 주고받고 있다. 사진(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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