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글 위증’ 큰소리 친 국회 과방위…아직 고발장 제출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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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이 지난해 10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윈회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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