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브라질 의회, '대선 불복 폭동' 조사 협력 검토…정부는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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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대선 불복 시위자들의 폭동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브라질에서 또다시 대규모 시위를 모의하는 움직임이 감지됐다. 이에 정부는 전국 주요 시설물의 보안을 강화했다. 사진은 폭동으로 깨진 플라나우투 대통령궁 창문을 통해 보이는 정부 청사 주변의 보안 병력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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