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바다의 골칫거리’ 해양폐기물로 재활용 플라스틱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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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이호우(왼쪽) LG화학 상무와 정택수 넷스파 대표가 열분해유 원료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결서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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